엔트워프61 현재 핫한 디자이너 글렌 마르땡의 영감의 원천, 장 폴 고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 학교 요즘 트렌드를 좀 안 다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Y/ Project가 있다.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터 디렉터가 글렌 마르탱이다. 너무나 내가 좋아하는 데님을 잘 푸는 디자이너이기에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다. 오늘날 가장 핫한 주가를 날리고 있는 그의 영감의 원천과 디자이너의 삶, 그리고 그의 디자인이 시작된 곳 앤트워프 왕립 예술 학교, 장 폴 고티에 패션 하우스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르땡의 영감의 원천 Glenn Martens 그의 스타일을 보면 Y2K에 살던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그 무드를 너무 잘 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그의 영감의 원천이 무얼까? 그가 맡고 있는 브랜드만 해도 지난번 포스팅한 Y/ Project뿐 아니라 Diesel, 그리고 한 시즌이지만.. 2023.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