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1 비비안 웨스트우드:펑크패션의 아이콘 아티스트로서의 삶 패션 브랜드 스토리 사회운동가 오늘날 영국 패션의 상징, 아이콘 그 자체 이 시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롤모델인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작년 12월 새해를 며칠 앞두고 81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오늘은 영원한 아티스트로 행동하는 사회 운동가로서 그녀의 삶과 정신 그리고 패션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영국 패션의 상징이된 펑크의 아이콘 저항과 혁신의 상징으로 영원한 10대의 열정을 가진 아티스트 비비안 웨스트우드 그녀가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여전히 가슴 뛰는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고 끊임없이 창조하던 그녀에게 81세의 나이는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그녀가 패션과 함께 삶을 시작했을 나이는 7살 크리스찬 디올의 뉴룩을 감명 깊게 보면서.. 2023. 2.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