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아이콘2 클래식은 영원하다. 마이 LBD. 코코 샤넬, LBD 스타일 아이콘, 셀럽들의 LBD 스타일 클래식은 영원하다. 패션의 역사에서 중요한 몇 가지 코드가 있다. 여성의 삶을 완전히 바꿔놓는 변곡점이 되는 코드들. 이브 생 로랑에게 르스모킹이 있다면, 샤넬에는 LBD 리틀 블랙 드레스가 있다 오늘은 코코 샤넬의 아이코닉한 LBD에 대한 스토리와 역대 LBD 하면 떠오르는 대표 아이콘들, 그리고 요즘 핫한의 셀럽들의 LBD 스타일까지 포스팅해 보겠다. 클래식은 영원하다. 마이 리틀 블랙 드레스. 요즘 매 시즌마다 RTW에 항상 등장하는 단어가 있다. 파격, 혁신이다. 런웨이에 잔디가 등장하고 개구리에 이게 실제인가 할 정도의 리얼한 사자 머리가 등장했다. 심지어 입지도 않는다. 그 논란의 노팬츠 룩까지. 하지만 파격, 혁신하면 어쩌면 지금의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것이 있다. 바.. 2023. 3. 24. 세기의 아이콘 진 세버그, 그녀의 영화같은 삶과 그녀가 남긴 정신, 영화 속 패션 스타일 몇 년 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주연한 진 세버그에 관한 영화가 '세버그'가 개봉했다. 세기의 아이콘 그리고 인간의 권리를 위해 투쟁한 그녀의 삶과 영화 그리고 영화 속 패션 스타일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다. 누벨바그 세기의 아이콘 진 세버그의 영화 이야기 진 세버그 하면 우선적으로 떠오는 영화가 있다. 장 뤽 고다르 감독한 '내 멋대로 해라" 예전 우리나라에서 이나영, 양동근 주연의 동명 드라마가 있었다. 물론 내용은 전혀 다르지만. 이 한 편의 영화로 새로운 스타가 탄생했고 프랑스 누벨바그 시대의 문을 열었다. 이 영화 전의 진 세버그는 라이징 스타였지만 한방이 없는, 그 아쉬움으로 갈증을 느껴왔던 배우였다. 그러나 과감히 자신이 커리어를 쌓아왔던 미국이라는 베이스를 포기하고 프랑스로 넘어오는 도전으로 .. 2023.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