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2 현재 핫한 디자이너 글렌 마르땡의 영감의 원천, 장 폴 고티에, 앤트워프 왕립 예술 학교 요즘 트렌드를 좀 안 다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Y/ Project가 있다. 이 브랜드의 크리에이터 디렉터가 글렌 마르탱이다. 너무나 내가 좋아하는 데님을 잘 푸는 디자이너이기에 꼭 한번 소개하고 싶었다. 오늘날 가장 핫한 주가를 날리고 있는 그의 영감의 원천과 디자이너의 삶, 그리고 그의 디자인이 시작된 곳 앤트워프 왕립 예술 학교, 장 폴 고티에 패션 하우스에 대해 포스팅해 보겠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글렌 마르땡의 영감의 원천 Glenn Martens 그의 스타일을 보면 Y2K에 살던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의 그 무드를 너무 잘 풀고 있는 것 같다. 그런 그의 영감의 원천이 무얼까? 그가 맡고 있는 브랜드만 해도 지난번 포스팅한 Y/ Project뿐 아니라 Diesel, 그리고 한 시즌이지만.. 2023. 3. 26. 비비안 웨스트우드:펑크패션의 아이콘 아티스트로서의 삶 패션 브랜드 스토리 사회운동가 오늘날 영국 패션의 상징, 아이콘 그 자체 이 시대 패션 디자이너들의 롤모델인 비비안 웨스트우드가 작년 12월 새해를 며칠 앞두고 81세의 나이로 우리 곁을 떠났다. 오늘은 영원한 아티스트로 행동하는 사회 운동가로서 그녀의 삶과 정신 그리고 패션에 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비비안 웨스트우드 영국 패션의 상징이된 펑크의 아이콘 저항과 혁신의 상징으로 영원한 10대의 열정을 가진 아티스트 비비안 웨스트우드 그녀가 죽기엔 너무 젊은 나이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처럼 여전히 가슴 뛰는 열정을 가지고 행동하고 끊임없이 창조하던 그녀에게 81세의 나이는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그녀가 패션과 함께 삶을 시작했을 나이는 7살 크리스찬 디올의 뉴룩을 감명 깊게 보면서.. 2023. 2. 28. 이전 1 다음